주디자인 스튜디오
은 1997년, 그래픽/서체 디자인 회사로 출발하여 현재는 모던 빈티지 인테리어 디자인, 상업/주거 공간 스타일링, 비즈니스 컨설팅을 포함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 디자인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디자인은 모던 빈티지 인테리어를 지향합니다. 바우하우스(Bauhaus), 데스틸(De Stijl)과 같은 예술 운동이 모토로 삼았던 [기능에 우선하는 단순하고 세련된 형태미]를 모든 디자인 활동의 기본으로 삼고 소재와 공법 뿐만 아니라 구조, 동선, 분위기와 스타일까지 일관된 결과물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주디자인의 스튜디오, 작업실, 쇼룸은 모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쇼룸을 방문하시면 주디자인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빈티지 소품, 가구, 조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때론 포인트가 되는 소품 하나를 선택하면서 프로젝트의 방향이 잡히기도 합니다.
- 상호: 주디자인 (JUdESIGN)
- 대표 디자이너: 주정부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 379-8
- 전화: 010 - 3200 - 0254
What others say about us
머릿속에 그려 왔던 카페 공간의 이미지가 있었지만 그걸 실현하려면 엄청난 예산이 든다는 걸 알고 좌절하고 있을 때 주디자인을 만났고 결과적으로 저희에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중간 어디쯤에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멋진 팀입니다.
빈티지 인테리어를 제대로 구현하려면 빈티지 조명이나 가구, 각종 소품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주디자인은 국내에서 손에 꼽을만한 오리지널 빈티지 소품 컬렉션을 가지고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작업에 활용하는 몇 안되는 스튜디오 중 하나입니다.
우리동네 심리발달 상담센터 인테리어가 완성됐습니다. 대박입니다. 센터장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십니다. 원래 있던 상가를 리모델링해야 하는 흔히들 말하는 ``돈 안돼는`` 작업이었는데도 성심성의껏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입니다!
공간에 관한 작업을 할 때 그 안에 있어야 할 사람에 관심을 기울이는 곳을 찾기 힘듭니다. 그런 면에서 주디자인은 매우 인간적인 작업을 하는 스튜디오라고 할 수 있죠! 생활 공간을 다루는 저같은 사람에게 주디자인의 마음가짐과 작업방식은 교과서 같습니다.